주인 화장실 간 사이 ‘비비탄총’으로 강아지 쐈다가 ‘뺨’ 맞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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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반려견이 누군가가 쏜 비비탄 총을 맞는다면,내 소중한 아이가 누군가에게 뺨을 맞는다면 누구든 속상하고 분노할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아지에게 비비탄 총 쏴서 뺨 맞은 초등학생과 그 부모의 반응’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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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 당사자 A씨는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초등학생 3명이 비비탄 총으로 강아지를 쏘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A씨의 남자친구는 반려견의 온 몸 곳곳에 생긴 상처를 참지 못하고 초등학생의 뺨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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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초등학생의 부모들은 A씨의 남자친구에게 달려와 “동물한테 그랬다고 애를 때리냐,경찰서 가자”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한다. A씨는 “아이들을 때린 건 잘못했지만 말 못하고 비비탄 총 맞으면서도 사람 좋다고 꼬리 흔드는 우리 모모는 안소중한거냐?”라며 분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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