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죽인다는 말에 강도에게 스스로 자처해 끔찍한 ‘성폭행’ 당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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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 매체 ‘kenh14’는 집에 침입한 강도에게 두 번의 성폭행을 당한 여성 리야(Huynh Lya, 31)의 사연을 소개했다. 베트남 탄탄 지구 출신 리야는 남편과 이혼 후 두 명의 자식과 함께 살고 있었다. 리야의 가족은 비록 가난했지만,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화목한 가정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리야의 집으로 강도가 들이닥치면서 더는 그의 집에서는 웃음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다. 아이들이 잠든 저녁 시간에 침입한 강도는 집 안의 성인이 리야 혼자뿐이란 것을 알아채고는 다짜고짜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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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는 죽기 살기로 부엌으로 도망쳤고, 식칼을 꺼내 강도를 위협했다. 그러나 강도는 놀란 기색 하나 없이 당당했다. 그는 “네가 계속 반항하면 자식들을 먼저 죽여버릴 거다”며 “자식들을 살리고 싶으면 시키는 대로 해라”고 말했다. 리야는 강도의 협박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자기 몸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만, 아이들이 죽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리야는 강도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총 두 번의 끔찍한 성폭행을 참아야 했으며, 강도의 각종 모욕적인 명령을 들어야만 하였다.

리야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지만, 아이들이 깰까 봐 소리를 칠 수도 없었다”며 “제발 이 끔찍한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강도는 성행위를 끝낸 후 배가 고프다며 밥을 차려달라 요구했다”며 “그때 느낀 모욕감과 수치심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도는 지방 경찰에 의해 하루 만에 체포됐지만, 무단침입과 절도죄 외의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고 하여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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