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들른 식당 갔다”..무료 검사 받기 위해 거짓말한 37번 확진자, ‘진술거부’까지 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60413090006500.jpg 입니다.
연합뉴스 _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A(61)씨는 지난 3일 안양시 소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지난달 29일 오후 1시쯤 만안구의 제주고기국수를 방문했다”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A씨는 역학조사관의 GPS 조사 결과 이 식당을 방문한 사실이 전혀 없었으며“식당 주인과 잠시 대화를 나눴다”고 A씨가 진술했으나, 식당 주인은 “A씨가 이날 식당을 방문한 적도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60413080006500.jpg 입니다.
연합뉴스 _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이에 역학조사관은 병원에 있는 A씨에게 전화해 재차 구체적인 동선을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A씨는 “무료 검사를 받기 위해 해당 식당에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가족은 “A씨가 평소 교회 부흥회 등에 참석하지 말라는 가족들의 권유를 무시하고 활동을 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크게 반성하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img_20170923114318_c9ef45f3%2B-%2B%25EB%25B3%25B5%25EC%2582%25AC%25EB%25B3%25B8.jpg 입니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_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