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민지였다면 군대 안가고 행복했을텐데”…서울대학교 재학생의 위험한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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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입대를 앞두고 있는 서울대학교 학생이 혐한 발언을 해 논란이다. 군대에 가기 싫은 마음에 막말을 퍼부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 학생은 “한국이 독립을 못했다면, 계속 일본의 속국으로 남아 해방도 분단도 없었다면 어땠을까”라며 “그럼 북한도 없었을테고 군대도 안 가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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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현실성이 없는 발언은 계속 됐다. “만약 그런 역사였다면, 어쩌면 존재할지도 모를 그 세계의 나는 70일 남은 군대 앞에 하루하루 잿더미 치우듯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댓글들을 달았다. ‘단순히 군 입대가 싫어 일본의 속국이기를 바라는건 매국노가 다름 없다’, ‘나라를 탓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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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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