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선 고속도로에서 전동킥보드 타고 질주하는 사람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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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외곽순환도로 킥보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을 올린 작성자는 “외곽순환도로 구리에서 서하남 휴게소 방향”이라며 “아무리 급해도 자동차전용도로 킥보드 주행은…아무리 급해도 아닌 거 같다”고 말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고속도로를 서행 중인 차량 사이로 전동 킥보드가 갑자기 튀어나온다. 전동 킥보드는 1, 2차선 사이에서 차선을 물고 여러 차량을 추월하면서 달렸다. 결국 해당 킥보드는 1차선에서 3차선까지 대각선으로 질주하며 유유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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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러다 차에 깔려 사망하면 운전자는 무슨 죄?”, “심지어 보호장비도 착용 안함”, “와..갓길도 아니고 ㄷㄷㄷ”, “진짜 눈을 의심할 듯”이라는 댓글을 달며 경악한다.

현행법상 전동 킥보드는 이륜차와 마찬가지로 자동차만 다닐 수 있는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주행할 수 없으며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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