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현충일 행사에 연평해전과 천암함 유가족만 초대 안했다”… 코로나 희생자 가족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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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오는 6월 6일 현충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연평해전 전사자 및 천안함 참전용사’ 유가족이 초대받지 못했다고 한다.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한 장병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행사의 취지가 무색한 정부의 결정에 뒷말이 나오는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운동 유공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희생자 가족 등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의도적인 차별’이라는 하소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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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전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희생자는 참석하는데 정작 우리가 참석 못하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연평해전·포격, 천안함 유족들을 관심 있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라면서 “하지만 문 대통령은 우리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듯하다”라고 하소연하였다.

그러면서 “연평해전·포격, 천안함 전사자와 고(故) 한주호 준위까지 묻혀 있는 대전현충원에 오는데 유가족을 초청하지 않는 건 납득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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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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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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