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의 학대로 ‘무차별 폭행’당해 병원에 실려온 ‘4살 소녀’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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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틸레에는 중국에서 부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4살 소녀의 가슴 아픈 사연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 속 소녀는 얼굴과 몸 곳곳에 손톱자국이 나 있고 입안은 다 터져 피가 고인 모습이다. 충격적인 사진 속 아이는 고작 4살 된 리린으로, 소녀는 친아버지와 함께 사는 계모로부터 끔찍한 폭행을 당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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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은 지난 13일 골절로 입원 후 22일 퇴원했지만 다음날 오전 7시경 또 다시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보내졌다. 당시 의료진들은 코뼈가 부러지는 등 퉁퉁 부은 얼굴이며 온몸에 시퍼렇게 든 멍, 뇌출혈까지 온 소녀의 상태에 아동학대 의심을 지울 수 없었다. 이에 의료진은 경찰에 아동학대 신고 접수를 했지만 아이의 부모는 아이 스스로 다친 거라며 학대 혐의를 부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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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아이의 아빠는 딸이 계모에게 이토록 폭행당할 동안 끝까지 자신은 몰랐다고 일관해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하였다. 티 없이 맑은 미소로 사랑스러웠던 리린의 얼굴에는 상처들이 가득했다. 얼굴뿐만이 아니다.한창 부모의 사랑과 애정어린 보살핌 속에서 커야 할 리린의 몸과 마음에는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뒤덮여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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