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인금 ‘코로나’로 인해 떨어질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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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최저 임금은 동결, 또는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노동계의 거센 반발 등 여러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인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경영계는 동결 또는 인하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올해 최저임금은 8,590원으로 전년보다 2.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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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역시 대체로 최저임금을 동결·인하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600개사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88%가 최저임금의 ‘동결·인하’를 촉구하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오른다면 ‘신규채용 축소'(44.0%) 및 ‘감원'(14.8%) 등 고용을 축소할 것이라고도 했다. 코로나19발 경영 악화가 상당해 임금을 올릴 여건이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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