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마 폭행’ 당한 초등학생이 집 ‘반대 방향’으로 도망친 감동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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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대낮에 술에 취한 50대 남성 A씨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초등학생을 마구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갑작스러운 폭행에 상처를 입은 아이는 A씨를 따돌리기 위해 전력을 다해 도망쳤는데 그 방향은 집과는 정반대의 방향이었다. 다행히 전력을 다해 도망치던 아이는 가해 남성이 자전거에 걸려 넘어진 틈을 타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경찰에 신고하려는 주변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던 A씨의 난동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끝이 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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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YouTube ‘YTN NEWS’

상황이 다 끝난 후 “왜 집으로 오지 않았냐”라고 묻는 가족들의 질문에 초등학생은 “가족들이 위험해질까 봐 그랬다”라고 대답해 감동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폭행 속에서도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엄마와 아빠를 지키려고 한 것이다. A씨에게 폭행당한 아이는 머리와 팔꿈치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A씨가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이 커 심리치료 상담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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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시 술에 잔뜩 취했으며, 범행 이유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상해 및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된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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