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BJ ‘NS남순’ 인터넷 방송 진행 중 성희롱 발언으로 벌금형

BJ NS남순

인터넷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인기 BJ NS남순(박현우, 31)이 방송 중 성희롱 발언을 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모욕혐의로 기소된 NS남순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외질혜, 감스트, NS남순

NS남순은 지난해 6월 19일 새벽 BJ감스트(김인직), BJ외질혜(전지혜)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일부 여자 BJ들을 언급하며 성적인 발언을 했다.

이들의 발언은 대중들의 비난을 샀고, K리그 홈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상파 디지털채널 해설까지 하고있던 감스트는 해당 직책에서 모두 하차했다.

감스트, 외질혜, NS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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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자마자 ‘성희롱 논란’ BJ철구…”BJ에디린이 수치심 못 느꼈으면 성희롱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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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철구

군대를 다녀온 후 2년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BJ 철구가 복귀하자마자 여BJ와의 합동 방송에서 성희론 발언으로 논란이 인 가운데 “당사자가 수치심을 못느꼈으면 성희롱이 아니다”라며 황당한 해명을 했다.

철구는 지난 27일 BJ 창현과 함께 합동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BJ 에디린을 섭외해 합동 방송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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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해당 방송 중 철구는 에디린을 향해 “너무 제 스타일이다. 그래서 저를 불끈불끈, 딸X딸X하게 한다. 아드레날린 분비가 밑으로 쏠리고 있다.”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철구의 공개적인 성희롱에 에디린은 당황하다 눈물을 보이고 방송을 종료한 뒤 당분간 합동방송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철구는 28일 방송을 통해 “당사자가 재미있고 수치심을 못 느꼈으면 성희롱이 되지 않는다.”라며 해명했고, 에디린도 “저는 수치심 같은 거는 안 들었다. 그런 스타일인 것을 알고 있었다.”라며 철구의 사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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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에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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