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애견호텔’에 3일 맡긴 반려견의 충격적인 ‘몸 상태’ 3일 내내 ‘막대기’로 때리고 던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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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견주 윤모씨 제보에 따르면 최근 지방 일정이 있어서 구리시의 한 애견호텔에 반려견을 맡겼다. 윤씨의 가족이 어릴 때부터 6년 동안 애지중지 키워왔다.
인터넷을 검색해 평점이 좋아 보이는 애견호텔에 반려견을 맡겼는데 애견호텔에서 3일 만에 돌아온 반려견의 행동이 이상했다. 활발하고 애교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기운이 없는 상태로 사람을 피했다. 이상한 생각이 든 윤씨는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털을 민 결과 온몸이 피멍투성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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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뉴스1해피펫’

놀란 윤씨는 애견호텔을 다시 찾아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을 본 윤씨는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애견호텔 사장인 A씨가 반려견을 커다란 막대기로 마구 때리고 심지어 집어던지기까지 했던 것. 윤씨는 “호텔 측이 처음에는 스테인리스 자로 한두 대 때렸다고 했다가 영상을 보니 커다란 몽둥이로 3일 내내 때리는 장면이 등장해 너무 놀랐다”라며 “활발했던 반려견이 지금도 밥을 잘 못 먹고 구석에서 숨어 지낸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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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진=견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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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진=견주 제공)

윤씨에 따르면 반려견을 맡겼던 이후부터 3일 뒤 찾을 때까지 학대가 있었다. 긴 자뿐 아니라 긴 막대기와 장갑까지 학대에 이용됐다. 사장은 강아지들이 옆에 있는데 전자담배도 피웠다. “영상 속에는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학대가 3일 내내 이어졌고 눈으로는 보기 힘들 정도로 수위 높은 학대가 가해졌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 A씨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강아지가 먼저 나를 물고 다른 강아지들한테도 짖어서 때리게 됐다”라며 “밥도 주고 물도 줘야 하는데 또 물릴까 봐 무서워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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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뉴스1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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