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 목적이었다” 8, 9살 아이들 발가벗겨 새벽 ‘산속’에 버려둔 엄마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fvfsd.jpg 입니다.

지난 29일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1시 40분경 서울 개화산 근처에서 “옷을 안 입은 초등학생들이 걷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자 어린이 2명이 벌거벗고 신발도 안 신은 채 산에서 내려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아이들은 도로 근처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견됐다. 또 이들은 신발이 없어 발바닥에 피를 흘리기도 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6hf9rf6n5nle41e9v339.jpg 입니다.
이하 SBS ‘8 뉴스’

이 아이들을 산 위에 데려다 놓은 건은 다름 아닌 어머니 A(40)씨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훈육을 위해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 관계자는 “그날따라 아이들이 힘들게 했다더라. 한 번은 제대로 혼내야겠다고 생각했다더라”고 말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93ibusm48ui53m0kur3.jpg 입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v4xt19k1d8ngp72zy5h1.jpg 입니다.

아이들은 A씨와 격리된 채 임시 보호기관에서 심리상담 치료를 받고 있는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동학대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추가 학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4c400e0mx6w49xy50j67.jpg 입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