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가 절대 반대하는 스킨케어법…”이렇게 하면 피부 ‘얼룩덜룩’ 검게 변한다”

유튜브 ‘Dr. Oh 피부과전문의오수진’

세안을 하고 난 후 피부를 정돈하기 위해 바르는 스킨이나 토너를 사용할 때 ‘화장솜’ 이용하는것이 피부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준다고 한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유튜브를 운영하고있는 오수진 의사는 ‘닥토 절대 하지마’ 라며 한 구독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유튜브 ‘Dr. Oh 피부과전문의오수진’

구독자는 평소 화장솜에 토너를 뭍혀 얼굴을 닦아내었으나 항상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했고, 피부과에 가보니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다며 화장솜을 절대 쓰지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이 날부터 구독자는 화장솜을 쓰지 않았고, 피부에 최대한 자극이 가지 않도록 했더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유튜브 ‘Dr. Oh 피부과전문의오수진’

오수진 의사는 해당 사연을 소개하며 “화장솜을 이용해 피부를 닦에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정도의 미세한 염증이 계속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미세한 염증이 반복되다보면 피부에 색소침착이 일어나 ‘색소성 접촉피부염’으로 얼굴이 거뭇거뭇해지고 얼룩덜룩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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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닿으면 피부병·두드러기 일으키는 ‘매미나방’, 전국을 뒤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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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난겨울 유난히 따뜻했던 날씨 탓에 전국 곳곳에서 매미나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매미나방은 식엽성 해충으로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지만 유충이 나뭇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힌다.

나뭇잎을 갉아먹고 자란 유충이 번데기가 되면 더 이상의 산림 피해는 발생하지 않지만 문제는 성충이 된 매미나방은 민가로 날아들어 일상생활에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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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또한 유충의 털이나 성충의 인편(비늘 같은 형태의 가루)은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전국 곳곳에서 매니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충북 제천시에서는 성충 매미나방이 불빛에 이끌려 주택가 등으로 날아들고 있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서 매미나방이 성충으로 탈바꿈하는 우화가 10%가량 진행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성충이 된 매미나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제천시는 유충 알집 제거에 힘을 쓰고 있다.

제천시뿐만 아니라 최근 전국 곳곳이 매미나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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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기술센터

강원도를 포함한 원주·횡성 지역도 매미나방 유충에 의해 낙엽송이 집단 피해를 입었고, 충북 충주에서도 매미나방이 전례 없는 규모로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산림과학원은 전국의 매미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역별로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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