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울고 갈..” 선배 ‘고문’한 악마 커플 새로운 ‘범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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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선배를 고문한 악마 커플이 인신매매까지 하려 한 정황도 포착이 돼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 3~5월 2개월여 동안 경기도 평택시 거주지 등에서 피해자 A 씨를 상습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해 8주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 커플은 A 씨를 둔기로 여러차례 폭행하고 끓는 물을 몸에 끼얹거나 불로 지지는 등 고문 수준의 가혹 행위를 벌였다. A 씨는 이 과정에서 두피가 벗겨지고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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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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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A 씨를 유인, 인신매매까지 하려 했던 정황도 포착했다. 사기 전력이 있던 박씨는 사회에서 돈벌이가 마땅치 않자 여자친구와 함께 지난 2월 A 씨에게 일을 시켜 임금을 갈취할 목적으로 “취직시켜주겠다”고 유인했다. 기존에 알려진 둔기 폭행이나 불 고문으로 두피에 화상을 입힌 것 외에도, 수돗물을 토할 때까지 마시게 하거나 바늘 수십 개를 나무젓가락에 묶어 화상 부위를 찌르는 행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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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커플은 A 씨가 가혹 행위 등으로 건강이 악화하자 원양어선 선원으로 그를 팔아버리려 시도하기도 했다. A 씨는 가족들에게 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이 커플의 협박에 반항하지 못하고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기존 특수상해 혐의 대신, 최고 20년 이하 징역형이 가능한 특수중상해와 1년 이상 30년 이하 실형이 가능한 특수중감금치상죄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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