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네가 죽였다”라는 악플 받는 ‘성추행’ 피해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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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故조민기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가 출연했다. 지난 2018년 3월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고, 당시 조민기를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검찰 조사 출두를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한 피해자는 “당시 (미투를 모두 루머 취급하는) 입장을 봤을 때 정말 화가 났으며 알려지지 않은 것까진 어느 정도 넘어갈 수 있다고 하지만 있었던 일이 없는 일이 되는 건 인정할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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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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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피해자는 “수업을 할 때 연기 연습이라는 핑계로 허벅지를 만졌다. 피하면 주먹으로 때렸다”라며 구체적으로 받은 피해를 진술하기도 하였으며 이 피해자는 “너는 나이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했다. 나로 인해 그런 경험을 해보라고 말했다. 4년 내내 그런 말을 했다”라고 덧붙여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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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피해자의 용기 있는 고백 또한 물거품이 됐다. 피해자는 “그날을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그는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를 꼽으라고 하면 그의 자살 시도 그 이후의 나의 삶이다”라고 말하였다. “네가 죽였다”라는 악플을 수없이 받으며 이들은 “진짜 ‘나 때문에 죽은 건가’라는 생각도 들더라. 2차 가해 악플러를 고소하고 싶었음에도 ‘또 죽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결국 하지 못했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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