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아버지를 ‘행복’한 표정으로 ‘폭행’하는 소름 돋는 20대 남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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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더선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의 한 요양원에서 발생한 폭행치사 사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0대 흑인 남성이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노인의 얼굴에다 주먹을 연달아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남성은 저항 한번 하지 못하는 노인을 억지로 일으켜 세워 마치 그를 샌드백 취급하며 계속해서 폭행하였다. 더욱 소름 끼치는 것은 남성의 표정이다. 그는 할아버지뻘인 노인을 때리는 것이 즐겁기라도 한 듯 연신 입가에 미소를 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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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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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정체는 미시간주 출신 20세 제이든(Jaden T. Hayden)이며, 아직 그가 왜 노인과 같은 방에 있었는지에 대해선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영상은 제이든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그는 총 2편의 영상을 찍으며 노인을 폭행했다. 요양원 측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지난 5월 15일, 피해자 노만(Norman Bledsoe, 75)은 4개의 손가락과 턱이 부러지고, 갈비뼈에 심한 손상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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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roit Police Department

폭행을 당해 급격히 나빠진 로만의 건강은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그는 두 달 뒤 사망했다. 현재 제이든은 경찰에 체포됐으며 2건의 폭행과 금융 사기 전과가 드러났다. 또한, 제이든의 아버지에 따르면 그에게 자폐증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다”며 “피해자의 상태가 걱정된다”라고 전하며 사건에 주목하였다. 현재 피해자 노만의 가족은 제이든을 고소한 상태이며 법정 재판을 앞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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