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코피’ 쏟고 혼수상태.. 때마침 지워진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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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음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신생아, A양은 서울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코피를 쏟은 채 대형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뇌가 상당 부분 손상이 되어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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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인데 문제는 감염경로도 모르고 조리원의 대처에 문제는 없었던 것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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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 부모는 아기가 코피를 흘리기 10분 전에야 조리원에서 외래 진료를 권고하였다며 더 빠르게 이상 징후를 알아차리지 못한 조리원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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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아기가 조금이라도 일찍 왔다면 지금만큼 상태가 악화하지 않았을 것이라 밝혔다. 이에 법원에 CCTV 증거보전신청을 했지만, 조리원 측은 지난 16일 CCTV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지난 영상들이 전부 삭제되었다 주장하고 있어 아이의 이상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 시각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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