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8일 신생아 거꾸로 들어 흔들고 던지고…정부지원 산후도우미 학대 CCTV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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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뉴스

정부 지원 서비스로 부른 50대의 산후도우미가 생후 18일의 신생아를 거꾸로 들고 흔드는 등 학대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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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A씨는 아기의 두 발을 잡고 거꾸로 든 채 마구 흔드는가 하면 아기가 울자 던지듯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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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젖병을 아기의 입에 쑤셔 넣고 이불로 받혀놓은 채 핸드폰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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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엄마는 정부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후 도우미를 불렀고, 산후도우미가 “엄마가 나가니까 울면 맞아야 한다”라 말하는 것을 듣고 놀라 집 안에 CCTV를 설치했다가 이를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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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몸에서는 멍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되었고, 현재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진행중에 있다.

A씨는 자신의 폭행을 인정한 상태로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행위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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