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이것’ 하면 영안실 끌려가 ‘시체’ 닦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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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이 법을 어기면 영안실로 끌려가 시체를 닦아야 하는 ‘영안실 봉사형’을 받게 된다.

죽은 이들이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오물 등을 닦은 뒤 다시 옷을 입히고 냉동고에 안치하는 영안실 봉사형을 받게 되는 이들은 바로 음주운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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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전 세계 중 교통사고 사망률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그에 따라 사망자도 많은데 이를 줄이기 위해 2016년 4월부터 영안실 봉사형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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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음주운전을 하게 되면 벌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형이 내려지며 이와 동시에 50시간의 영안실 봉사를 수행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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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음주운전자들에게 음주운전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충격요법으로 실제 영안실 봉사형을 받은 음주운전자들은 “교통사고 피해자 시신을 직접 보고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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