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우리 어머니를 ‘기절’시키고 폭행한 남성을 처벌해 주세요”

지난 14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저희 엄마를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빠르게 확산이 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글에는 “멀쩡하시던 어머니가 한순간에 피투성이가 돼서 돌아왔다”라며 글이 시작되었다.

가해자는 글 작성자의 할머니 댁 윗집에 세를 들어 살고 있는 20대 후반 남성이라고 한다.

평소에 벽을 파손시켜놓고 기와를 던지며 층간 소음을 발생시키고 창문을 통해 할머니를 계속 쳐다보는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혼자 계신 할머니는 무서워서 아무 말씀도 하지 못했다고 했다.

또한 2년 전인 2018년도에 만료된 집 계약기간을 재계약도 하지 않고 살고 있던 위층 집에 이제야 말했다고 한다.

그 일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약국을 가려고 집을 나오던 어머니 앞에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

“너는 맞아봐야 한다”라며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했다고 한다.

어머니께서는 이러지 말라며 도망을 가는데도 끝까지 따라가 무자비한 폭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몇 차례 기절을 한 어머니를 가해자는 깨어날 때까지 연달아 폭행을 했다고 한다.

현재 어머니의 상태는 안면 골절과 코 뼈가 으스러졌으며 양쪽 눈도 심각하게 다친 상황이라고 한다.

경찰의 말로는 가해자가 정신병원 입원 기록이 있다며 가해자의 얼굴을 보여줄 수 없다고 하는 입장이다.

현재 이 글과 관련된 국민청원도 진행되고 있으니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국민청원 링크
https://bit.ly/3dBcQ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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