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카드’로 룸살롱에서 ‘7000만원’ 쓴 고려대 교수들.. “장하성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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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법인 카드로 서울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7000만원을 결재하여 교육부가 중징계를 요구한 고려대 교수 12명 가운데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냈던 장하성 주중 대사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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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221차례에 걸쳐 6693만원을 연구비 카드와 행정용 카드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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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대사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고려대 경영대학장을 3연임했고 2010년 총장 선거에 출마하여 상위 3명의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지만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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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7년 5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 지난해 고려대에서 정년 퇴임하였다. 이에 장 대사에 대한 교육부의 중징계 요구는 ‘불문’ 처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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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32번가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한편, 고려대 주변에서는 “장 대사가 유흥주점에 가지 않고 법인카드만 빌려준 것일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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