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비판 기사 내걸어놓고.. 이제 와서?” 한국 언론이 논란 키웠다 탓하는 ‘중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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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수상소감을 두고 중국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있었다. 그랬던 중국이 이번에는 한국 언론을 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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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키운 것이 한국 언론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중국의 후시진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한국 언론은 중국 네티즌 반응을 선정적으로 보도했다.”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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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논리는 이렇다. 한국의 언론이 중국 네티즌들의 표현할 권리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것, 그러면서 이들은 “중국 네티즌이 BTS의 수상 소감에 공개적 불만을 표출했지만 이를 보도한 중국 주류 언론은 소수였다.”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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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장 먼저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선정적으로 보도해 BTS를 비난한 것은 환구시보였다. 그들은 앞서 BTS의 수상 소감을 비판하는 보도를 냈다가 논란이 되자 공식 사이트에서 해당 보도를 삭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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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중국 주류 언론인 환구시보는 한중 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갈등이 한창이던 당시도 자극적 보도로 중국 현지에 반한감정을 키우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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