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한테는 차마…” 라면 형제 ‘사라진 동생’ 찾을까 봐 동생 소식 못 전한 외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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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형제의 외할아버지는 인터뷰에서 “형한테는 아직 얘기 못했다. 동생 어디 갔냐고 찾을 텐데”라고 밝히며 “작은 손자는 태어날 때부터 작게 태어나 더욱 애지중지 키웠던 아이인데 너무 애처롭고 안타깝게 갔다”며 “큰 손자가 충격을 받을까봐 알리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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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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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형은 동생을 끔찍이 아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 당일에도 동생의 안위만 걱정했던 형은 책상 아래에 동생을 밀어넣고 이불로 주변을 감싸여 동생은 다리에 1도 화상을 입는 데 그쳤으며 반면 형은 상반신에 3도 중화상을 입는 등 전신의 40%에 화상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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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동생은 이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많이 마셔 21일 오후 3시 45분 결국 세상을 떠나 전국민을 안타깝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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