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미인인 줄 알았다,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사진에 속아 ‘거액’ 송금.. 실물 보고 ‘기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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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만난 미모의 여성에게 32만 위안(한화로 약 5400만원)을 송금한 남성이 이 여성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그는 일면식도 없는 이 여성과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을 하며 그녀가 카메라 어플로 사진을 찍고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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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자신이 받은 사진 속 여성은 40kg대의 가냘픈 체형이었지만 실제로 만난 여성의 몸무게는 100kg에 육박하는 거구였다면서 이 여성을 사기죄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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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 사진)

류씨에 따르면 그는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만난 20대 여성 장모씨에게 총 5400만원을 송금했고 올해 3월까지 두 사람은 연인관계를 이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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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 사진)

단 한차례도 직접 만난적이 없었지만 그는 장모씨가 전송해준 사진만 믿고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SNS와 문자메시지 등에서 서로의 호칭을 남편, 아내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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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 사진)

이 과정에서 장 씨는 부모님의 병원 치료 및 빚 독촉을 이유로 들며 남성 류씨에 금전을 요구했고 그는 일종의 결혼 예식 비용을 먼저 쓴다는 생각으로 금전 요구에 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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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 사진)

장씨는 자신을 외국 유학생으로 소개했지만 수사결과 무직 상태의 23세 여성이었으며 주로 거주지 인근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알게 된 남성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금전적 이득을 취했던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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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 사진)

그는 류씨 이외에도 또 다른 남성 2명과 동시에 연인관계를 유지하며 금전을 송금 받았다. 조사 과정에서 장씨는 “그냥 심심풀이 장난 삼아 연락했다. 오히려 상대 남성들이 사진을 보고 연인관계를 요구했다”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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