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승리 무혐의로 끝난 ‘버닝썬 게이트’… “다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

image
뉴스1

연예계에 큰 파장을 몰고 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었전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무혐의를 받았다.

지난 10월 2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은 도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했으며 이날 결심 공판서 검찰은 양현석에 대해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했다.

YG-28-2020-10-28-1
뉴스1

양현석은 “불찰로 안햐 삼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번 일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심 공판에서 양현석은 본인의 죄질을 ‘실수’라며 선처를 호소했으며, 그가 법정에 서게 된 시발점이 지난해 1월 터진 버닝썬 게이트가 사건이 점점 커지자 성폭행과 성매매 의혹으로까지 번져 승리와 yg가 연루된 것처럼 의혹이 커졌다.

YG-28-2020-10-28-1
뉴스1

양 전 대표는 외국인 성접대, 상습 도박 및 환치기,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투약 및 구매 관련 경찰 수사 무마 의혹을 받았는데 특히 성접대 혐의의 경우 승리의 해외투자자 성접대 시기 및 방식과 비슷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며 성매매 알선 혐의만 12번으로 알려진 승리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지난해 기각된 바 있으나 현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 심리로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23-24-2-50-YG-VIP-2019-9-24-1
뉴스1

승리 변호인은 “피고인에게는 성매매 알선 동기 자체가 없다”며 앞서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인정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게 탓을 돌렸다.

23-24-2-50-YG-VIP-2019-9-24-1
뉴스1

[제보 및 광고 문의 sm@cmmkt.co.kr]
[컨텐츠 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