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중장비’에 치여 숨진 여성..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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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JTBC 가시꽃

중장비에 치여 산책중인 여성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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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중랑천 인근에서 산책을 하던 50대 여성이 중장비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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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3시쯤 중랑구가 경쟁입찰을 통해 뽑은 업체 중장비 운전자 A씨는 중랑천 식재공사 현장으로 향하던 중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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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관계자는 “포크레인이 자동차나 자전거도로로 진입할 수 없어 작업할 때 해당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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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업현장이 아니기 때문에 신호수를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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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중랑경찰서는 현재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위반 여부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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