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탄 유모차 밀어버리는 양모, 살고싶어서 유모차 꼭 붙잡고 있는 정인이 모습 CCTV 공개 (사진7장)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7.JPG 입니다.
이하 TV조선이 공개한 CCTV 영상

정인이에게 학대를 가해 숨지게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가 오늘 13일 첫재판을 받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6.JPG 입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양모 장모 씨와 양부 안모 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법원은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사를 고려해 중계법정에서 재판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JPG 입니다.

장 씨 부부는 각각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JPG 입니다.

재판을 하루 앞둔 12일, 지난해 8월 양모가 유모차에 탄 정인이를 폭력적으로 대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JPG 입니다.

양부가 다니던 회사의 엘리베이터 CCTV 영상에는 양모와 유모차에 탄 정인이, 양모의 첫째딸의 모습이 찍혔다. 양모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유모차를 거칠게 안으로 밀어넣었고, 유모차는 그대로 벽에 부딪혔다. 이로인해 안에 있던 정인이는 목이 뒤로 꺾였다. 정인이는 불안한 듯 양 손으로 유모차 손잡이를 꼭 붙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3.JPG 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열리자 양모는 또 유모차를 세게 밀었고 정인이는 뒤로 넘어지며 그 충격으로 두 다리가 하늘로 붕 떴다. 또 양모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정인이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4.JPG 입니다.

한편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해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투데이사건사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