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의 SNS 수시로 들어가 ‘감시’.. 여자들이 보낸 DM은 전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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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아내의 맛’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SNS에 수시로 들어가 여자들이 보낸 DM을 삭제한다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두 번째 자가격리 끝내고 스튜디오에 출연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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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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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홍현희 남편 제이쓴에게 “솔직하게 혼자 있으면서 뭐가 제일 좋았냐. 지나간 추억 같은 거 더듬어 봤냐. 호주에 있을 때 만났던 분이나 이메일 같은 거 체크해 봤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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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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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에 제이쓴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나 기억하니?’라는 메시지가 왔다”며 “누군가 했는데 예전에 같이 일했던 직장 동료였다”고 답했다. 이어 “저도 답장을 하려고 프로필 타고 들어가서 봤는데 이미 결혼을 했더라”고 말해 홍현희를 버럭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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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스타

옆에 있던 함소원은 진화에게 온 DM을 모두 지운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나는 수시로 남편 인스타 열어가지고 DM을 싹싹 지워버린다. 다 여자애들”이라며 “지우면 ‘아무래도 소원 언니가 지운 것 같아요’라고 보낸다. 싹 지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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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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