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 제보자 김상교, 이번에는 소녀시대 ‘효연’ 언급하며 추가 ‘폭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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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인스타그램

지난 2019년 ‘버닝썬 사건’을 최초 폭로했던 김상교가 추가 폭로글을 올렸다. 지난 13일 김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효연은 버닝썬 클럽에서 DJ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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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김씨는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하XX과 안XX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며 직접적으로 효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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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어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어”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논란이 됐던 특정 여배우를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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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김씨는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명인 거 언젠가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라고 경고하였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 남았어.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며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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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한편 ‘버닝썬 클럽’에서 다른 손님과 성추행 시비가 붙어 보안요원에 의해 끌려나온 뒤 당시 클럽 이사와 보안요원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폭행 피해를 당한 김씨를 체포하고 지구대에서 추가 폭행을 했다고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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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와 관련해 검찰은 1년여 수사 끝에 증거 불충분으로 폭행 혐의를 받는 경찰 전원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아래는 김상교씨의 추가 폭로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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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폭로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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