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면 뭐든지 가능해” 소규모 모임 자제 속 ‘카이’ 행동에 ‘비판’이 쏟아지는 이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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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생일을 맞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4명까지는 뭐든지 가능하다”라는 실언으로 누리꾼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방역 당국의 조치인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수칙 위반은 아니지만 계속되는 확산세에 소규모 모임 자체를 지양하는 분위기 속 해당 발언이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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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을 맞아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카이를 비롯해 그룹 빅스 멤버 라비, 그룹 핫샷 멤버 김티모테오 등 총 4명이 모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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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저는 내일 또 생일인데 일한다. 이 와중에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어서 왔다”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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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요즘 건강 수칙(방역 수칙)이 있지 않냐. 5명 이상 모이면 안 되는 거”라며 “그래서 조촐하게 4명이서. 4명까지는 다 가능하다. 뭐든지”라며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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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가 언급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정부가 지난해 말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 사태로 내린 조치로 이는 4명까지의 모임은 허용되지만 아주 필수적인 만남을 제외하곤 모임을 갖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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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400∼500명대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언제든 다시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는 터라 오는 17일 종료될 예정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연장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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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_ 카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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