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TV BJ로 활동중인 준아야모하니가 술먹방 도중 선정적인 행동을 해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준아야모하니는 BJ세야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술먹방을 하며 토크 방송을 이어갔다.

소주, 맥주, 와인 등의 술을 마시며 이내 만취한듯 보였다. 방송을 지켜보던 한 시청자는 상당한 금액의 별풍선을 후원했다.

준아야모하니는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세야의 얼굴 앞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또 춤을 추며 세야의 무릎에 올라타기도 했다.

이같은 행동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모습이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저러다가 정지 먹겠다’, ’19금 걸었는데 뭐 어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