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어도 못 사는 샤넬?”…일급 7만원짜리 명품매장 앞 ‘줄서기 알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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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근 샤넬과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오른 가격에도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명품매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다.

특히 한정판이나 신상 제품의 출시일이면 백화점이 개점하기 한참 전인 새벽부터 줄이 늘어선 것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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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화점이 오픈하자마자 대기 없이 매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는 ‘명품매장 줄서기 알바’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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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샤넬의 경우 신제품이 입고되는 화·목요일이나 주말에는 손님이 가득 차 매장을 구경하기도 어려울 정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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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줄서기 알바를 구하거나 한다는 글이 게시되고 있고, 새벽4시부터 줄을 서 아침 9시 30분에 교대해주면 7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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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인 소비는 줄었지만 명품에 대한 소비는 늘어나고 있어 소비의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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