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칙칙한 블랙로즈 선물해 줘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꽃말’을 알고 보니 다시 반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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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검은색 꽃다발을 선물 받고 짜증 났다는 여대생 A씨의 사연이 게재됐다.

A씨는 “남자친구에게 처음으로 꽃다발 선물을 받았는데 하필 부정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검은색 장미더라”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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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검은색 장미꽃이 익숙하지 않았고, 어딘가 음침한 느낌이 나 선물을 받았는데도 짜증이 났다는 것이다.

A씨의 솔직한 마음 표현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딱 선물을 받으면 당황할 수 있지만, 꽃말은 정말 러블리하다”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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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검은색 장미꽃의 꽃말은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이라고 한다. 어둡고 새카만 비주얼로 몽환적인 아우라를 풍기지만 꽃말만큼은 정말이지 사랑스럽다.

꽃말을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여친의 두 눈을 글썽거리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었던 것이다.

영원한 사랑에 대한 진정성이 그대로 나타나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주기 정말 좋은 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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