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아들 물어가자 바로 바다로 뛰어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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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다에서 상어에 물려간 아들을 아빠가 구했다고 미 CBS 방송이 20일(현지 시각)보도하였다. 지난 17일 호주 태즈메이니아섬 앞바다에서 10살 소년이 아버지와 보트에 앉아 물고기를 낚다가 갑자기 나타난 상어에 물려 물 속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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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주 해안의 백상아리/호주 시드니대

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곧장 바다로 뛰어 들었다. 상어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라 달아났고, 아들은 그 틈을 타 물밖으로 도망칠 수 있었다. 현장의 목격자는 “아이를 공격한 상어는 백상아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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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스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백상아리는 사람을 먹이로 삼는 경우는 드물지만, 이동경로에 사람이 나타나면 공격하는 습성은 있다. 태즈메이니아 구급대는 “소년은 팔·가슴·머리를 상어에게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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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스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올해 호주 해안에서는 5명이 서핑이나 잠수 도중 상어 공격을 받아 사망하였다. CBS는 호주 연안에서 상어에 물려 사망하는 사례가 갑자기 늘었다면서 당국이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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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주 해안의 백상아리/호주 시드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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