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의 ‘전동휠체어’가 갑자기 멈추자 ‘시민’들의 반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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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튜브 ‘프랭키 프렌즈’ 채널에서 진행된 사회실험 카메라 영상에는 이러한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지체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생생하게 담겼다. ‘프랭키 프렌즈’가 시도한 실험은 지체 장애인의 전동휠체어가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멈출 때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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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유튜브 ‘프랭키 프렌즈’

실험을 위해 투입된 지체장애인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도중 휠체어가 갑자기 멈추자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했다. 그러자 이 남성에게 시민들은 하나 둘 모여들었다. 시민들은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횡단보도 한 가운데서 모두 힘을 합쳐 휠체어를 옮기기 시작했다. “바쁘신데 어떡하냐”며 미안함을 토로하는 그에게 시민들은 “밀면 돼?”, “괜찮다”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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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싫은 내색 없이 오히려 몸이 불편한 그를 걱정하며 몇몇 시민은 직접 남성을 안아서 들어다 주기도 했다. 또한 남성의 행선지를 묻고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시민도 있었다. 실험 카메라가 종료된 후 제작진은 시민들에게 “왜 도와주셨냐”고 묻자 시민들은 “남의 일로 볼 수 없는 거죠”, “다 돕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뭐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당연한 일을 하는 거고”라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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