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린 아들을 가파른 ‘절벽’으로 내몬 충격적인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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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Random Videos’는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어린 아들 손을 잡고 절벽에 내몬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아버지 손을 붙든 채 절벽 끝에 발을 디디고 선 소년은 매우 위태로워 보였지만, 일행으로 보이는 다른 남성은 기념사진을 찍기 바빴다. 아버지는 아들의 손을 흔들어 겁을 주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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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유튜브 ‘ Random Videos’

사진이 촬영된 곳은 베이징 교외 팡산구에 위치한 홍징루(红井路)라는 산악도로 19km에 이르는 구불구불한 도로가 산을 7바퀴나 감아 돈다. 그 높이는 905m에 이른다. 관광객들은 도로와 절벽 사이 설치된 안전펜스를 넘어 절벽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펜스를 넘지 말라는 경고 문구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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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 자격이 없다”, “사진 몇 장 때문에 아들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냐”라는 비난을 이어갔다. 홍징루 순찰대 관계자는 “방학철이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었다”며 “어린이는 위험 인지 능력이 부족한 만큼, 자녀 보호 의무가 있는 부모가 먼저 높은 안전 의식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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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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