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계획 없어 ‘콘돔’ 사용했는데.. ‘고양이’가 저지른 일때문에 ‘둘째’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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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에서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존(John, 가명)은 최근 아내의 임신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그동안 그는 아내와 관계를 할 때마다 콘돔을 써왔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아내가 피임약을 복용했지만 어느 날부터 아내는 약 부작용으로 힘들어하기 시작했고 이에 두 사람은 콘돔으로 피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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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존의 아내가 입덧을 하기 시작했다. 존과 아내는 ‘콘돔 때문에 임신은 아닐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임신이 된것이다. 그러던 중 존은 그 원인을 기억해냈다. 몇 주 전 욕실에서 발견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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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욕실에 재빨리 달려가 서랍 위에 있는 상자를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상자 안에 있는 콘돔에서 긁힌 자국과 이빨 자국 등을 발견했다. 심지어 일부 콘돔에는 아예 구멍이 나 있기도 했다. 존은 “둘째가 태어나고 훌쩍 자라서 고양이로 인해 존재하게 됐다는 사실을 설명해줄 날이 너무 기대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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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존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콘돔을 보관할 금고가 필요할 듯”, “출산의 여신이 고양이로 환생한 듯”, “고양이는 확실히 똑똑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한 누리꾼은 “만약 아이가 어른이 돼서 고양이를 싫어하게 된다면 오히려 재밌을 것 같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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