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활동중단’ → 서신애, 의미심장한 글 올려 (전문)

큐브 엔터테인먼트
AD 어버니날 선물 미리 준비하자~

배우 서신애가 ‘(여자)아이들’ 수진의 활동 중단 발표가 있은 직후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서신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전문

그는 “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었고 혹독하게 긴 밤이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영원할 것만 같던 그대의 여름 끝에 나는 왜 여전히 겨울일까 의문이 들었다”, “어디선가 여전히 아픈 겨울을 보내고 있을 당신에게 보잘 것 없는 나 역시 당신을 위해 자그만한 햇살을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 당신도 참으로 가슴 저리게 찬란한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기에.” 등 심경을 표현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앞서 서신애는 수진의 과거 학폭 피해자로 지목됐다. 한 네티즌이 온라인커뮤니티에 학폭 폭로글을 작성한것이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해당 글로 인해 수진은 당시 아역배우였던 서신애에게 폭언을 하거나 이상한 소문을 내는 등 괴롭힘을 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수진은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서신애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투데이사건사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