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소변까지 봤다” 가수 이수영 ‘가정폭력’ 충격 고백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1.jpg입니다
이하 CBS 새롭게하소서
AD 어버니날 선물 미리 준비하자~

이수영은 최근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어린시절 어머니의 재혼으로 힘든 상황에 처했었다고 밝혔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jpg입니다

이날 MC 주영훈은 “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시게 된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수영은 “아버지가 10살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며 “고등학교 2학년 18살 때 처음으로 소속사 대표를 만날 때 는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가계약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3.jpg입니다

이후 어머니는 잠시 재혼을 하셨다고 한다. 이수영은 “아이들이 셋이었는데, 어머니가 스물일곱살 정도에 혼자가 되셨다. 젊은 나이에 혼자 되시다 보니 가족들을 먹여 살릴 힘이 없으셨다. 겨우겨우 이끌어 오시다가 재혼을 하게 되셨다”고 말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4.jpg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엄마가 재혼하고 굉장히 힘든 상황에 닥치게 됐다. 계부가 소위 말하는 나쁜 계부의 전형적인 모습을 취했다. 병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가정사는 너무 슬프지만 밖에서는 더 밝게 행동했다. 외로워서 그랬던 것 같다”며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을 좋아해서 더 웃기고 노래하려 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5.jpg입니다

이를 들은 주영훈은 가슴 아파하며 “계부가 우리가 생각하는 나쁜 그런 분이었냐”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이수영은 “지금도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는 사건이 있다”며 “계부는 호롱불 아래서 공부하신 힘든 상황에서 자란 자수성가한 분이었다. 난 엄마의 기대도 있었고 좋은 딸로 보이고 싶었다. 또 계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공부를 시키면 잘 견뎠다”고 밝혔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6.jpg입니다

하지만 막내는 잘 따라오지 못했다고 밝히며 충격적인 모습을 목격했다고. 그는 “계부가 동생도 직접 공부를 가르키곤 했는데, 다음날 귀가했더니 남동생을 발로 밟고 있더라. 당시 고1이었다.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몰랐고 힘이 없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저항하면 엄마가 힘들지 않을까, 그렇다고 동생을 보호하지 않으면 얘는 어떻게 되나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7.jpg입니다

그러면서 이수영은 “그래서 계부에게 최대한 저항 할 수 있는 것이 소리 지르며 우는 거였다. 그런데 소변을 보고는 쓰러지기도 했다. 매일매일 반복 됐고, 말할 수 없는 사건들도 계속 됐다”고 힘겹게 토로했다.

[저작권자 ⓒ투데이사건사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