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에게 편지 쓰려 한 것뿐인데.. 늙어서 무시당했다” 문방구 주인에게 무시당한 사연 올린 손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tvN 응답하라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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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녀가 할머니께 받은 손 편지를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머니께 손 편지를 선물 받고 오열했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tvN 응답하라 1997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tvN 응답하라 1997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할머니는 손녀에게 쓸 편지지를 사기 위해 문방구에 방문했다.편지지를 찾는 할머니에게 문방구 주인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그런 편지지는 없다”라고 말해 할머니는 빈손으로 집에 돌아가야 했다.
A씨가 공개한 할머니 편지 / 온라인 커뮤니티한 할머니 편지 / 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이 부분을 읽는데 왠지 문구점 가서 편지지 찾는 할머니 모습이 떠올라서 더 마음이 아프고 결국 눈물 콧물 흘리며 울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효도해야겠다 정말”이라며 글을 마쳤다.
영화 ‘화려한 휴가’
누리꾼들은 “읽는 내내 눈물 났다”, “왜 시큰둥 하게 하냐”, “할머니 상처받았겠다”, “친절하게 대해줄 수도 있었지 않냐”, “왜 문구점에 편지지가 없냐”라는 반응을 쏟아냈다.한편으로는 “진짜 편지지가 없었을 수도 있지 않냐”, “문구점이 아닌 곳을 착각해서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등의 차가운 반응도 있었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
해당 글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전국의 많은 손자, 손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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