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자매 “학폭 피해자 고소하겠습니다 인정하고 반성하지만..”

이하 이다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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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 흥국생명 소속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학폭 피해자를 고소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구단 관계자를 만나 학폭 논란에 대해 법적대응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과거 학폭 피해자를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이다영 측은 “폭로 내용엔 맞는 부분이 있고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실제 하지 않은 일도 포함돼 있고, 이로 인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오해를 바로잡으려 소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피해자를 직접 만나 사과하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바로잡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답답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지난 2월 불거진 중학교 시절 학폭 논란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당했다. 앞서 소속 구단인 흥국생명 역시 두 사람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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