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서 ‘남자 옷’ 입은 여성 시신 발견됐다 “용의자는 이 사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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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남자 옷’을 입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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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 11분쯤 전북 익산시 낭산면 미륵산 송전탑 헬기 착륙장에서 73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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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시신은 한 등산객이 발견했다. 등산객은 낙엽 더미 위로 여성의 손이 나와 있는 것을 목격,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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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원 조회 결과 숨진 여성이 익산에 홀로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숨진 여성의 몸에서는 타박상, 긁힌 자국 등 상흔을 비롯한 범죄에 연루된 ‘특이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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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은 숨진 여성의 상처가 흉기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어 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70세 전북 익산 미륵산 시신 유기 사건 용의자가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용의자는 여성을 살해한 후 미륵산 송전탑 헬기 착륙장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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