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 부모 진짜 짜증나” 이가흔.. 충격적인 추가 폭로글 등장했다

이하 이가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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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이가흔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폭로자 A 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A 씨는 이가흔이 최초 폭로자인 B 씨를 고소할 당시 수사 기관에서 함께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가흔의 학교폭력 가해 사실은 명백한 사실이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가흔의 괴롭힘이 악의적이고 의도적이었다고 밝히면서 “수면 위로 떠 오른 피해자만 현재 네 명이다. 이 밖에도 이가흔의 학교 폭력 가해를 진술해주겠다는 동창들만 총 5~6명이 있다”라고 전했다.
A 씨는 학창 시절 A 씨의 부모님 요청으로 이가흔 부모님과 만나 학교 폭력 피해를 상담한 적이 있다고 한다. A 씨에 따르면 당시 이가흔이 A 씨를 왕따 시킨 것은 “그저 다른 친구랑도 친해져 웃으며 노는 모습이 싫었다”라는 이유다. 또한 다음 날 이가흔은 다른 친구들에게 “쟤네 부모님 짜증 난다. 난 그래도 화해하지 않겠다. 어쩔 거냐”라고 말하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A 씨는 사건 이후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수개월째 받고 있다고 말했다. A 씨는 “이제 이가흔 측의 사과도, 인정도, 어떤 것도 필요 없다. 이가흔은 어차피 거짓을 말하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라며 “학교 폭력 가해자들이 오히려 당당한 척 지내는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고통받았으면서도 움츠러들어 살고 있을 피해자들을 위해 이 사건은 꼭 공론화돼야 한다. 학교폭력은 정말 평생 잊혀지지 않을 고통을 준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적 살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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