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람 많은 ‘대낮의 카페’에서 묻지마 폭행 발생.. “무서워 살 수 있나” (영상)

SBS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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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구 시내 한 카페.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온 남성이 갑자기 여성들이 앉아 있는 자리에 다가와 가방을 치운 뒤 앉는다.
놀란 여성이 항의를 하자 갑자기 남성은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한다. 피해여성은 “짐을 치워달라고 하시면 치워드릴게요, 라고 말하니 벌컥 화를 냈고 욕설을하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밝히며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남성은 곧 의자를 발로 차고 위협하며 갑자기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을 내리쳤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여성이 쓰러져 기절했지만 그는 두차례 더 얼굴을 가격했다.
그는 피해여성이 쓰러져 있어 몸을 가누지 못하자 여성의 어깨를 잡은 채 두차례 더 가격을 했다. 여성을 수차례 폭행한 남성은 곧바로 커피숍을 나와 바깥에 세워두었던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대낮, 도심의 카페에서 2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이었다. 광대뼈가 골절된 피해 여성은 평범한 일상에서 언제든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외출 자체가 두려워졌다고 전했다.
https://youtu.be/lGikv9e9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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