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알몸배추에 이어 더러운 발로 ‘잡곡’까지 섞습니다.. (++영상)

이하 유튜브 漩涡视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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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알몸 배추’ 영상에 이어 잡곡을 더러운 발로 밟아 섞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중국의 유튜브 채널 월풀 비디오(漩涡视频)에 전날 광둥성 둥관의 한 농산물 시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업로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여러 명의 노동자가 시장 바닥에서 맨발로 잡곡을 섞고 있었다. 제보자는 노동자들이 콩과 쌀을 비롯한 곡물을 땅에 부은 뒤 발로 밟으며 저었는데, 노동자들의 발바닥이 너무 새까매 비위생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중국 음식의 위생 논란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중국에서 땅을 깊게 파 만든 구덩이에 배추를 넣고 더러운 굴삭기로 섞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해당 영상에는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배추 구덩이에 들어가는 장면도 담겨 있어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논란이 됐다.
지난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 음식점의 54%가 수입한 중국산 배추김치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수입산 김치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 네티즌들은 중국 내의 비위생적인 음식 제조 환경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고, 중국산 김치 불매 운동까지 벌였다.
한편, 중국은 2035년까지 식품안전 기준 관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국제표준 수준에 맞추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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