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딜러는 신차 안 사요” 최상위급 ‘중고차’ 저렴하게 사는 꿀팁 알려드립니다

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고차 딜러는 신차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중고차의 값이 해외에 비해 낮다고 말했다. 질 좋은 중고차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를 수만 있다면 이득이지만, 중고차 시장에 대한 국내 인식이 그리 좋지만은 않아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중고차 딜러는 자동차를 볼 줄 알기에 좋은 차를 골라서 탈 수 있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 A씨는 이런 일반인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첫번째로 중고차 매매 사이트 엔카에 방문해 진단차를 보고 가격대로 정렬해봐야 한다. 완전 무사고 차량은 가격이 높기에, 차 성능과 크게 관련이 없는 ‘문 교환’을 해야 하는 걸 선택하고, 그 뒤에 필러 손상이 없는 것인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후 딜러에게 전화해 매물이 있는지와 가격 등을 질문하면 된다.
구매하고 싶은 차량이 정해지면 현장에 방문해 누유를 살피고, 누유가 없다면 어떻게 없는지 설명해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시동을 건 뒤에는 냉간시동음을 듣고 미션, 엔진 부조 이음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차는 후진과 직진을 반복해가며 점검하고 고속에서의 핸들링도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이 정도만 해도 쓰레기차 95%는 걸렀다”라며 “보험 이력은 아예 없는 것보다는 소액으로 많은 게 더 좋다”라는 팁을 공유했다. 첫차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중고차를 장만하고자 했던 많은 이들은 해당 글을 스크랩하며 참고 자료로 쓰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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