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지민에게 주먹으로 맞았다.. 둘이 만나 사과 원해” 또다시 폭로전 이어졌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가 팀 활동 당시 지민으로부터 당했던 괴롭힘에 대해 또 폭로를 시작했다.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생 시절 지민에게 주먹으로 가슴팍을 맞았다”며 “멤버들은 말리지 않았다”는 글을 남겼다.
지민 인스타그램
권민아는 “지민이 연습생때 물심부름, 잔심부름을 시켰고, 주먹으로 가슴팍을 반복해서 때리면서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선생님들과 선배는 보컬 칭찬을 했지만, 지민만 끊임없이 나에게 노래 지적을 했다”며 “지민의 반복되는 지적 때문에 녹음할 때마다 공포스러워서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어 “지민 때문에 원인 모를 발작으로 실려 갔고, 툭하면 쓰러지고 자궁경부암 이형성증 판정도 받았다”, “지민 팬들은 나를 가해자로 몬다” 등 장문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는 다른 AOA 멤버들도 자신이 지민 때문에 고통받는 것을 알면서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또 “시간이 지나서 나 때문에 AOA 멈버들이 피해를 봤다는 서운한 연락들이 왔다. 내 앞에서는 지민을 흉봤지만, 지민의 괴롭힘은 말린 적 없다. 나도 모두에게 상처받았다”고 전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지민 때문에 10년을 고통받고도, 큰 용기 내서 지민의 아버지 장례식장에는 갔다”며 “장례식장에서 지민이 울면서 ‘미안해’라고 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우리가 다 풀었다고 하더라”며 “정말 딱 둘이 만나고 싶다. 억울한 것 조금은 풀 수 있게 해달라”고 지민에게 둘이 만나자고 요청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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