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직업이..”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난 주말 ‘결혼’했습니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7)가 지난 주말 약혼자 달튼 고메즈(25)와 결혼했다고 전해졌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시토 자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결혼식에는 양측 가족을 포함해 20명 미만이 참석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 관계자는 “결혼식은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했다”고 알렸다.
남편 달튼고메즈는 고급 부동산 시장에서 중개업자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전 인스타그램에 약혼 소식을 전하면서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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