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신고당한 적 있다고 밝혔다.tvN 코미디 빅리그
홍윤화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코미디 빅리그’ 셀룰나이트 코너에 출연해 5인 이상 집합금지 조항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tvN 코미디 빅리그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나 주말에 혼자 집에서 밥 시켰는데 5인 이상이라고 신고당했다”고 말했다.이하 홍윤화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혼자 먹은 거예요! 혼자 다양하게 먹고 싶었을 뿐이에요! 들어와서 보세요! 저밖에 없어요!”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