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 “녹내장, 백내장 진단..실명 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성우 배한성이 눈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오전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배한성이 출연한다.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철. 여름만 되면 급격히 늘어난다는 안질환! 여름에는 에어컨, 자외선, 유행성 안질환 등 생각보다 우리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행복한 아침’에는 실명의 위기에서 눈 건강 지킴이로 돌아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소리,성우 배한성이 출연한다.

배한성은 실제로 더빙을 하기 위해 대본을 보는 동안 눈의 피로를 자주 느꼈다고 한다. 결국 노안으로 인한 녹내장, 백내장 진단을 받았고 실명의 위기까지 찾아왔었다는 배한성! 그는 성우이다 보니 신체 중에 목 관리만 열심히 해왔다며 미처 돌보지 못한 눈 건강을 후회했다고 한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목소리이자, 대한민국의 눈건강 지킴이로 돌아왔다고.

실명의 위기에서 대표 눈 건강 지킴이로 돌아올 수 있었던 배한성만의 눈 건강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여름철 안질환으로부터 건강한 눈을 사수할 수 있는 배한성의 눈 건강 비법은 오는 25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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